대전 중부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합석한 손님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밤 9시 50분쯤 대전 대흥동의 한 주점에서 합석하게 된 30대 남성과 말다툼하던 중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배와 가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2023년 7월 수해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채 상병의 여단장 이하 지휘관들이 사건 발생 3년 만에 해임이나 강등 같은 중징계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1일 징계위원회를 거쳐 군인으로서 법령을 준수할 의무를 어겼다는 이유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과 최진규 전 포11대대장을 각각 해임 처분했습니다. 또 ...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경주는 39도까지 치솟으며 올해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본격적인 폭염 국면에 접어들면서 밤낮없는 찜통더위가 전국을 덮칠 전망입니다.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6.07.24. 오후 10:12.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방산업체와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합의한 패트리엇 미사일 공동 생산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조지프 디앤토나 부사장이 이끄는 레이시온 대표단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레이시온과 함께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을 공동 생산하는 수 ...
앤디 버넘 총리를 포함한 새 영국 노동당 정부 내각 28명 가운데 14명이 여성으로 채워져 영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비율이 절반이 됐습니다. 사상 첫 여성 총리였던 마거릿 대처는 1979년 집권하면서 첫 내각에 본인 외에 여성 구성원을 단 한 명도 두지 않았고, 그 후임인 존 메이저 전 총리도 첫 내각에 여성을 기용하지 않았습니다. 토니 블레어 총리가 변 ...
2026.07.24. 오후 9:12. 오늘(24일) 오후 4시 40분쯤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에 있는 조선소에서 노동자의 머리가 장비에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대형 철제 구조물을 크레인 고리에 고정하는 장비를 몰다가 철제 구조물에 머리가 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선소 관계자 등을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천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오자 외신들도 관련 소식을 빠르게 전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미국 CNN은 "기술업계 거물의 전 부인이 10년 동안 이어진 '세기의 이혼' 소송에서 AI 붐의 더 큰 몫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며 판결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CNN은 전국 ...
독일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세 차례 연속 조기 탈락한 가운데 위르겐 클롭(59)이 새 감독으로 공식 선임됐습니다. 베른트 노이엔도르프 독일축구협회(DFB) 회장은 현지 시간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감독이사회에서 클롭 ...
가짜 무속인을 내세워 피해자로부터 수십억 원을 뜯어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40대 부부가 무고죄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가짜 무속인 행세를 하며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해 수십억 원을 뜯어내 중형을 선고받은 40대 부부를 어제(23일), 무고죄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부는 가짜 무속인을 내세워 피해자로부터 거액을 뜯어내다 자신 ...
국가인권위원회가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응원 구호를 외친 배재고등학교가 출전정지 6개월 처분을 받은 것은 인권 침해라는 긴급구제 신청을 각하했습니다. 인권위는 이미 대한체육회의 재심 결과 배재고 야구부의 출전 정지 기간이 6개월에서 1개월로 감경됐고,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아 긴급구제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이종 ...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역대 최대 규모의 재산 분할금허주연 변호사, ...
서울 동부지방법원은 신호를 위반해 초등학생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에 대해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어제(23일)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저녁 8시 50분쯤, 서울 천호동에 있는 건널목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10대 초등학생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음주나 약물을 하고 운전하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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