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운영하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가 전국 정수장 최초로 ‘정수장 위생 안전 인증’을 취득했다. 정수장 위생 안전 인증제는 지난 2020년 타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고를 계기로 정수장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5년부터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을 취득하려면 위생 관리 10개 ...
귀를 막지 않아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골전도 이어폰은 운동이나 야외 활동 시 안전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착용법과 사용 습관에 따라 음질과 착용감, 청력 보호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미국 IT·생활 매체 라이프해커(Lifehacker)는 골전도 이어폰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골전도 이어폰의 가장 ...
부산 남구의 ‘안강식당’과 대전 유성구의 ‘전주복집’이 정부 지정 ‘백년가게’로 신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백년가게 150곳, 백년소공인 150곳 등 2026년 백년소상공인 300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중기부는 2018년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백년소상공인을 지정·육성했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된 음식점·도소매업 등을, ...
각종 범행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는 불법 운행 자동차, 일명 ‘대포차’에 대한 경찰의 집중 수사 결과 1900대 이상이 적발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간 대포차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대포차 1928대를 적발하고 380명을 검거해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600여대의 차량에 대해선 3000만원 상당의 체납 ...
“그냥 보면 안경 같은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모바일의 인공지능(AI)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최재인 삼성전자 MX사업부 XR 개발팀장(부사장)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연 브리핑에서 삼성전자가 연내 출시 예정인 스마트 글라스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 대해 “기술을 집약했지만 기술이 느껴지지 않는, 가장 자연스러운 ...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26일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결과에 항의하며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에 대해 “본인 스스로가 거취를 정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권 의원에 대한 당 차원의 조치와 관련해 “권영진 의원이 멱살을 잡은 일은 결국 폭력과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
성수대교 남단 진입부 램프(연결로)의 단차를 둘러싼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도로 포장을 제거하고 지반 상태를 확인한다. 서울시는 오는 29일 구조·토질 분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포장 아래 구조물 상태와 지반 지지력을 점검하는 현장시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차가 발생한 곳은 교량 본체가 아닌 흙을 쌓아 조성한 접속옹벽 구간으로, ...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설립이 첫 관문인 부지 선정부터 진통을 겪고 있다. 정부 안팎에서 서울 설립론이 제기되자 전북 지역사회는 “지역의료를 살리겠다는 입법 취지와 배치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26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4일 전주를 찾아 국립의전원 소재지 논란과 관련해 “추진단을 통해 사안을 검토하겠다”고 ...
교실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진 고등학생이 교사와 같은 반 친구들의 응급처치로 의식을 회복했다. 26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오후 3시 6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고등학교 3학년 반에서 수업을 받던 학생 A군(18)이 책상에 엎드린 채 비정상적인 호흡을 이어가는 모습이 같은 반 친구 안세웅군에게 목격됐다. 안군은 “A의 호흡이 ...
수면마취 상태의 여성 환자의 신체를 27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한 남성 의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 의사는 미용시술을 빙자해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적으로 불법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수면마취 상태의 환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성폭력처벌법 ...
바나나를 먹고 남은 껍질을 버리지 않고 차로 끓여 마신다? 바나나잎차 티백을 판매하는 곳은 있지만, 본격적으로 바나나껍질을 끓여서 마시는 문화는 낯설다. 해외에서 숙면을 위해 마시는 차로 바나나껍질차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잠들기 전 마시는 건강 음료로 소셜미디어에서 언급되고 있다. 그렇다면 바나나껍질차는 정말 건강에 좋을까? 궁금증을 풀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