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준, 송원찬, 이병헌, 이샛별, 이원석, 배종, 조슬예(왼쪽부터). 움직이는 이미지는 늘 매체를 옮겨왔다. 필름으로 출발해 비디오에 담겼고, 디지털데이터를 거쳐 OTT로 이어졌다. 그리고 최근에는 모바일로만 소비되는 ...
- 전작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 이후 어떻게 지냈나. SF 시리즈를 쓰면서 영화 시나리오와 드라마 대본 작업을 하고 있던 중 키다리스튜디오로부터 숏드라마 제안을 받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지난해에 정재욱 키다리스튜디오 ...
사진작가로 출발해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영화 <클리어>, 다큐멘터리 <안녕, 푸바오> 등 다양한 매체를 오간 심형준 감독의 숏드라마행은 한통의 전화로 시작되었다. 10년지기 선배 ...
세 친구는 약속한다. 살아서 얻은 고통을 죽어서 멈추기로. 한날한시에 세상을 떠나자는 연(심자윤), 이림(민가린), 인희(조채윤)의 결의는 그렇게 맺어졌다. 계획은 다음과 같다. 고급 펜션에 체크인한다. 이번 생으로부터의 ...
감독도 장르도 공개 일정도 다 다르다. 공통점은 오직 레진스낵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이병헌, 이원석, 배종, 조슬예, 심형준, 송원찬, 이샛별 감독의 숏드라마에 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다. <애 아빠는 ...
한 소녀가 은행 강도단의 인질이 된다. 살기 위해서는 악당들의 은신처에서 탈출해야만 한다. 자유를 향한 몸부림으로 세로형 화면을 두드린 이는 영화 <택시운전사><콘크리트 유토피아>각색에 참여한 작가이자 <디바>를 쓰고 연출한 ...
애 아빠가 남편이 아닌 ‘남자 사람 친구’가 된 사정은 이렇다. 유부남의 아이를 임신한 직장인 제아(최효주)는 작가 지망생 친구 구인(김신비)에게 안정적인 월급과 공동육아를 제안한다. 출산 이후 제아는 직장으로 복귀하고, ...
이샛별 감독이 <베팅맨>을 맡게 된 과정을 설명하려면 그가 ‘중국 숏드라마 시장이 자국 영화시장의 70% 이상 규모로 성장했다’는 기사를 접했던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2년 가까이 작가로 참여했던 시리즈의 진행이 ...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났다. 이제 이탈리아는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을 기다릴 차례다. 한해 최고의 이탈리아영화에 수여하는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의 쇼트리스트가 발표됐다. 이번 쇼트리스트는 42편의 후보작 중 36편이 장편 ...
“특권을 갖지 않은 사람만큼 특권을 잘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소유하기, 소유되기>에 나오는 이 문장을 생각하면 율라 비스는 특권에 대해 쓰기 적합한 사람은 아니다. 백인, 교육받은 중산층 이성애자 여성. 그가 소유에 ...
박신양은 누구인가. 이런 질문도 무색하다. 영화 <약속>의 순애보 건달 공상두, <달마야 놀자>의 악바리 재규, <범죄의 재구성>의 능글맞은 최창호의 얼굴이 되었던 단단한 사람. 드라마는 말할 것도 없다. <파리의 연인>은 ...
씨네21(주)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 41길 11 SK V1센터 E동 1102호 대표전화 : 02-6377-0500 대표이사 : 장영엽 사업자등록번호 : 105-86-57632 통신판매업번호 : 제2015-서울영등포-0671호 등록번호 : 서울,자 ...